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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모델 "티다"와 비엔티엔 빠뚜싸이를 가다.]

사진을 조금 찍을 줄 알지 영상 작업은 배우는 중 입니다.

라오스에 여행을 오게 되면 모든 관광객들이 거의 다 다녀가시는 곳이 라오스 비엔티엔 중심가에 있는 개선문 빠뚜싸이 입니다.   

독립 후 미국이 비행장 활주로 보수에 보태 쓰라고 보내준 시멘트로 비행장 건설 대신 개선문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7층 높이 정도 되는 단촐한 건물인데 독립과 연관되어  라오스 국민들에게는  우리의 독립문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

미스라오 모델 티다와 함께 비엔티엔 빠뚜싸이 에서  

티다를 처음 만나고 나서 일단 라오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영상에 삽입된 노래는 "로드보이즈"의 음악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사진을 찍었던 친구들이라 라오스에 소개하느라 영상에 삽입.했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 팀이 해산되고 재편 되었네요. 





비엔티안의 명소는 개선문 빠뚜싸이, 탓루왕, 야시장(딸랏캠콩), 아침시장(딸랏싸오)가

가장 사랑 받고 귀에 익지 않나 하네요.

"꽃보다 청춘"에 이어 이번 뭉쳐야 뜬다 에서도 이곳은 소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먼저 소개 드린  라오스 새해 명절 "삐마이" 기간에라오스 여행을 하시면 라오스 명물 뚝뚝이를 타고 한번 쯤 비엔티안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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