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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여행 비엔티엔 라오스 국립 대학교

꽃보다 청춘 그리고 뭉쳐야 시리즈 뭉쳐야 뜬다 등 한국방송의 힘으로

날로 라오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

많은 라오스 여행자들은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을 라오스 관광명소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행사 거의 대부분이 라오스관광, 라오스여행 하면

비엔티엔,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소개해고 있습니다.  

인구가 800만(정확하지 않음)이라는 라오스는 

우리나라 남북한을 합한 국토면적의 1.2 배 크기의 나라입니다.

인구에 비해 엄청난 큰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여건이 좋지않아 라오스는 관광 이외에는 

그다지 크게 주목받지 못한는 것이 현실입니다.

라오스 베엔티엔에는 라오스 유일한 국립대학교인 

라오스국립대학교가 있습니니다.



33,000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고,

우리의 서울대학교와 같은 상징성이 있습니다. 

라오스에서 사업준비를 하며 시간이 날때마다 

학교를 가보고 젊은 친구들도 만나보던 중  

행사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만나 그들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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