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라오스 방문의 해 

진에어와 함께하는 라오스 여행 

벌써 4월입니다.

한국은 봄소식이 전해오는데 4월은 라오스 새해명절 

삐마이가 있는달 입니다.

▲ 라오스 여행중 만난 빠마이 풍경

라오스 날씨는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 집니다.

건기는 10월부터 시작되어 이듬해 3월까지 이어집니다.


건기에는 기온이 한국의 가을날과 비슷해서 

라오스 여행의 성수기입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에는 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항공권 요금과 숙박요금이 

비수기에 비해 많이 오른답니다.

한국과 라오스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은

인천공항과 부산공항에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인천공항에서는 4개의 직항노선이 운항중입니다.

라오스국적의 라오항공

그리고 

진에어,제주항공 티웨이 입니다.


작년 10월 이전에는 진에어, 티웨이 라오항공

3개의 항공사가 운항중이었지만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여행자가 늘면서

제주항공이 추가 투입되었습니다.

▲라오스 새해 삐마이는 물축제로 인기가 높다,

부산공항에서도 2개의 항공사가

라오스 여행자들을 위해 

부산과 라오스 국제공항이 있는 비엔티안을

연결하고 있어 영남권 생활자들도 

라오스 여행이 더욱 편리해 졌답니다.

라오스 새해 삐마이는 태국의 쏭끄란 축제처럼

물축제로 많은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라오스 새해가 있는 4월은 

라오스 여행의 비수기 이지만 

4월13일 부터 15일 까지 이어지는 

삐마이 축제기간에는 라오스 여행 성수기처럼

항공요금과 숙박요금이 일부 인상되기도 합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인 대부분은 

패키지여행 상품을 통해 비엔티안을 방문하기 때문에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관광일정을 빼면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경유를 하는정도 입니다.

4월 라오스 물축제가 있는 비엔티안 여행은

패키지 여행 보다는 

자유여행을 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에어는 간단한 기내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웰컴투라오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인천공항에서 진에어타고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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