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패키지여행

비수기 라오스날씨에는 자유여행을 떠나보세요.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입니다.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시기 비엔티안을 거쳐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을 여행코스로 선택을 하십니다.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집중되는

건기의 라오스 날씨는 한국의 가을날과 비슷해서

라오스 여행을 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라오스 패키지여행 오시는 분들이 일정시기에 

집중이 되다 보니 인기있는 라오스 여행 명소는 

마치 한국의 지방 관광지 같은 느낌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라오스 여행의 성수기인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되면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오시는 분 뿐만 아니라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시는 분들도 줄어듭니다.


라오스 날씨가 우기에 접어들고 

3월부터 5월은 기온이 최고조에 달해 

라오스 여행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지만 라오스 날씨를 조그만 이해하면

라오스 여행은 건기와 우기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라오스 여행 비수기에 해당하는 우기에는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하는 분들이 줄어들어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는 

더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라오스 여행 비수기에 해당하는 우기는 

한국의 장마와 달리 비가 며칠 동안 계속해서 내리지 않습니다.

라오스 날씨 우기의 특징은 

늦은 밤 비가 내리고 낮에는 1시간 정도 

강한 비가 내리고 그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비수기 라오스 여행은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권해드립니다.

라오스 항공 요금과 호텔요금 등 

제반 비용이 성수기에 비해 저렴하고

붐비지 않는 여행지에서 

나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017 미스비엔티안 예선(비엔티안센터 백화점)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비수기 라오스 여행 

패키지여행 보다는 라오스 자유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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