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2018년은 라오스 방문의 해 입니다.

라오코리아와 함께하는 라오스 여행 비엔티안이야기.

1월 현재 라오스 날씨는 계절은 겨울이지만 

기온은 한국의 가을 날씨 정도로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상태입니다.

라오스는 사계절의 구분도 있지만 

대부분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우기와 건기로 구분하여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합니다.


라오스 여행의 시작은 국제공항이 있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시작됩니다.

비엔티안 국제공항 건물은  한국의 지방 중소도시 버스터미널 과 같은 느낌이서

라오스 여행을 처음 오시는분들도 포근한 느낌이 드는곳 입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 분들은 대부분 비엔티안 여행보다는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으로 일정을 잡고 

비엔티안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간단하게 둘러보는 정도의 

여행을 많이 하시는 느낌입니다.

빠뚜싸이, 탓루왕, 야시장에서 가끔 보게되는 

한국 관광객들을 보면 일정에 따라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 자주 보게됩니다. 



라오스 여행이 시작되는 비엔티안은 인구 70만의 작은 도시이지만

라오스의 정치,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현대과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의 도시입니다.


라오스 여행 가이드북은 탓루왕, 빠뚜싸이, 허파께우 등을  

비엔티안의 명소로 가볼만 한 곳이라며 추천하지만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곳곳을 다니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라오스는 한국의 70년대와 비교되는 경제수준으로 

아직 대중교통 수단이 발달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비엔티안에 신규 버스 노선이 생겼답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숙박을 하는 시내 중심지

중앙버스 터미널에서 빠뚜싸이, 탓루왕을 거쳐 켄벤션과 쇼핑몰이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 ITECC MALL까지 운행하는 버스입니다.

웰컴투라오스 2018. 라오스 방문의해 

라오코리아와 함께하는 라오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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