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왕위앙으로 떠나보자.

라오스 방비엥은 비엔티안, 루앙프라방과 더불어 

라오스 3대 여행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대부분의 한국 여행자들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의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3개 도시 여행은 '비방루' 여행이라 불릴정도로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찾고 있어 

성수기 방비엥은 한국의 가평

루앙프라방은 경주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정도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비엔티안 국제공항을 통해 라오스를 방문한 

여행자들은  대부분 다음날 액티비티의 여행지로 알려진

라오스 방비엥으로 떠나는 일정을 시작 합니다.

비엔티안에서 2-3시간 정도 버스를타고가면

블루라군과 시크릿라군이 있는 

라오스 방비엥에 도착합니다.


라오스 방비엥은 한적한 강의 풍경과

석회암 산으로 이루어진 카르스트 지형의

독특한 지형이 한폭의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곳입니다.

라오스 방비엥은 산과 잘어우러진 강이있어

라오스 자유여행자들이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찾는 

라오스 여행의 대표적인 명소 입니다.

버키카, 카약, 스피드보트 그리고 블루라군

즐길거리가 매우 다양해서 

한국 여행자 못지않게 외국인들도 많습니다.

라오스 방비엥의 대표적 여행 명소는

블루라군입니다.

블루라군 1,2와 블루라군 3로 알려진 

시크릿라군이 있습니다.

▲ 라오스 방비엥 시크릿라군

라오스 방비엥의 명소 블루라군은 

한국 여행자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 서울근교 유원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블루라군1.2와 비슷한 시설이지만 

시크릿라군은 한국여행자들 보다는 

외국(유럽)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블루라군 1-2와 다른 휴식을 즐기기 적당한 곳입니다.

http://cafe.naver.com/laokorea1

시크릿라군 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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