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에어 타고 인천공항에서 라오스 여행 떠나요.

 라오스 여행의 계절 입니다.

라오스 여행은 라오스 날씨가 우기에서 건기로 접어드는 11월 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가장 좋습니다.

▲ 진에어는 인천공항과 라오스 공항을 직항노선을 운영중 입니다.

한국에서 라오스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사는 

라오스 국적의 라오항공과 한국의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부산이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은 라오항공보다는

대부분 한국의 저가항공사인 진에어와 기타 항공사를 이용합니다.

라오스 여행은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접어드는 11월부터 성수기가 시작되어

라오스 항공권 구하기가 힘들어 지고 

요금도 비수기에 비해 많이 오르는 편입니다.

라오스 여행은 한국 방송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이후 

한국여행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답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날로 늘어났지만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라오스 공항을 연결하는 한국 저가항공사는

진에어와 티웨이 2개 항공사 만이 운항을 했습니다.  

라오스 국적의 라오항공은 한국 저가항공사에 비해 

요금이 높은 관계로 라오스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을 오시는 

대부분의 한국 여행자들은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티웨이와 진에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삐마이 풍경


진에어와 티웨이만 운영하던 라오스 직항노선에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이 신규 취항 하면서 

라오스 항공권 구하기는 많이 편리해진 상태입니다.

지난 10월 말부터 2개의 저가 항공사가 

라오스 비엔티안에 취항을 하면서 진에어와 기타항공사의 

운항 스케즐 변동이 생겼답니다.

라오스 여행 오시기전 꼭 진에어 운항 스케즐을 확인하세요.

진에어외 비엔티안 운항 기타 항공사 운항스케줄 보기 

http://cafe.naver.com/laokorea1/94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