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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비엔티엔 빠뚜싸이 일상 

라오스 개선문 빠뚜싸이.

뻐뚜는 라오스어로 을 뜻하고 싸이는 승리를 뜻한다,

대부분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한번쯤 다녀가는곳이다.

비엔티엔 중심부에 위치하고 빠뚜싸이 공원이 만들어져 있다.

라오스 여행을 오는 한국 관광객 뿐만아니라 비엔티엔 빠뚜사이 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다.

라오스 비엔티엔의 대표적 관광명소는 빠뚜싸이, 탓루왕, 야시장 등이다.

무더운 라오스 날씨탓에 나무 그늘은 좋은 휴식처이다, 

라오스 여행을 와서 빠뚜싸이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

라오스 비엔티엔 어느곳을 가든 스마트폰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은 라오스인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다,

비엔티엔 빠뚜싸이에서 휴식을 취하는 라오스 여행자,

빠뚜사이 전망대 입구 벤치는 더운 라오스 날씨를 피해 많은 라오스 여행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빠뚜싸이 천정에 그려진 벽화와 조형물 사진을 찍는 라오스 여행자,

아무런 생각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카메라를 들고 비엔티엔을 어슬렁 거리다보면 가금 아무생각없이 셔터를 누르곤 한다,

무슨 이유인지 나도 모르겠다.

라오스 여행의 가장 큰 적은 더운 라오스 날씨다.

비엔티엔 관광중 빠뚜싸이 건물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자들이 많다,

마땅한 놀이터가 없는 아이들에게 비엔티엔 빠뚜싸이 공원은 좋은 놀이터다,

더운 라오스 날씨 탓인지 그늘만 있으면 언제든 좋은 휴식처가 된다,

비엔티엔 관광을 나온 라오스 여행자들...

빠뚜싸이 공원에는 두개의 분수가 있다. 라오스 사람들이 아이들과 자주 찾는다,

비엔티엔 거리에는 무더운 라오스 날씨 탓에 양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가끔보인다,

보행자가 많지않아 거리보다는 관광지에서 볼수있다.

가끔 나도 무거운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비엔티엔 빠뚜싸이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부자. 아빠는 스마트폰에 열중이다,

라오스 사람들의 스마트폰 사랑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수 있다.

빠뚜싸이 공원 분수대 너머로 우리 신문고와 비슷한 조형물이 보인다,

분수대가 물을 뿜는 모습을 기다리는 라오스 아이들

라오스에서 아이들 사진찍기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다,

라오스 아이들의 사진을 찍다보면 "행복" 이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의 신발을 볼때마다 조금은 걱정이 된다, 신발을 신지않은 아이도 가끔 보인다,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은 라오스 아이들에게도 인기다.

라오스 아이들의 미소는 언제나 맑다,

빠뚜사이 옆에는 이렇다할 휴식 공간이 없다

공원입구 분수대 옆으로 오면 매점과 화장실이있다.

라오스 공중화장실은 유료다. 2,000낍 우리돈 300원 정도를 내야한다.

참고로 라오스 여행을 할때 여행용 티슈는 하나 챙겨서 다니시길,,,

빠뚜사이에서 놀다가 돌아가는 아이들을 불러 세웠다, 찰칵,

무슨 고민이있을까? 아니면 운동후 휴식중? 경제위기시 우리 중년들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경제 상황이 좋지않은 라오스.

모계사회인 라오스는 아이를 돌보는 남자들을 자주볼 수 있다.

일자리가 많지않아 여성의 취업보다 남성들의 취업이 어려운가보다,

여성들의 일자리라고 해봐야 거의 식당같은 곳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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