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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 여행자거리 메콩강 야시장 만난 라오스 사람들]

라오스 생활을 하면서 비엔티엔 거리를 카메라를 들고 어슬렁 거릴때마다 

무엇을 사진에 담아야 하나 가끔 고민을 했다.

라오스 여행을 처음 다녀와서 다시 라오스 비엔티엔으로 돌아가 한국회사의 일을 해야했기에

비엔티엔을 벗어나 다른 분들처럼 한가롭게 라오스 여행을 할 수 없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분들은 관광사들의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을 이용해 거의 라오스 관광을 오신다,

나는 라오스 패키지 여행이나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시는 다른  라오스 관광객 처럼

비엔티엔 이외의 방비엥, 루앙프라방 여행은 아직 꿈도 꿀수 없다.

시간이 날때마다 갈수 있는곳 이라고는 라오스 공항에 손님을 마중나가거나

비엔티엔 개선문  빠두사이, 탓루앙, 비엔티엔 부다공원, 비엔티엔 아침시장, 메콩강 야시장 등을 찿아가는게 다반사다,

카메라를 둘러메고 비엔티엔 이곳저곳을 다니다 

라오스사람들의 유별난 핸드폰 사랑을 카메라에 담아보기로 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글에 자주 언급되지마 라오스 사람들 에게 오토바이, 스마트폰, 페이스북은 

생활필수품을 넘어 보물같은 존재같다,


페이스북과 스마트폰 없이 살수 없는 나라 라오스 http://laokorea.tistory.com/196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라오스에서 오토바이는 어쩔수 없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페이스북 사랑은 유별나다,

나는 그들의 스마트폰에 관련된 일상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라오스에서 스마트폰과 페이스북에 관련된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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