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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여행 사진, 비엔티안 빠뚜싸이 일상들

라오스는 우리나라 남북한 면적의 1.2배 이상이지만 인구는 1천만을 넘지않는다,

통계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구글 미국 중앙정보부 자료를 보니 800만명 정도라 한다,

라오스 여행의 첫관문인 라오스공항에 도착해보면 작은 크기의 비엔티안 국제공항을 보고 모두들 한마디씩한다,

꼭 우리 지방의 버스터미널 같다고,,,,,

하지만 작은 크기의 공항은 이상하리 만큼 라오스 여행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 비엔티안에 위치한 빠뚜싸이에서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날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과 한국인 라오스 관광객의 차이는 여행자의 숫자만 보면 알수있다,

여럿이 몰려다니는 팀이오면 동양 한국,중국 관광객이다, 

나는 일본인 단체관광객은 본적이 없는것 같다,

서양에서 온 관광객들은 연인이거나 3-4명의 배낭을 맨 라오스 자유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 마땅한 여가시설이 없는 비엔티안 빠뚜싸이는 라오스 국민들에게도 가장 사랑받는 휴식 공간의 하나이다,

▼ 한국이나 라오스나 스마트폰 셀카족은 언제나 자유로운 영혼같은 느낌이다,

우두커니 서있는 빠뚜싸이를 카메라에 담는것 보다 나는 빠뚜싸이에서 그들을 찍는것에 몰두한다,

▲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 또한 비엔티안 빠뚜싸이는 더위를 식히기 좋은 피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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