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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티안 빠뚜싸이 일상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생활하다보면  가고싶든  가고싶지 않든  빠뚜싸이는 매번 지나쳐야 한다,

빠뚜싸이가 비엔티엔 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자의든 타의든 빠뚜싸이는 눈앞에 항시 어른거린다,

▲ 빠뚜싸이에서 한가로이 오수를 즐기는 나그네를 담았다,

▼ 빠뚜싸이 광장에는 2개의 대형분수가 위치하고 있다, 


▲ 나무그늘 아래서 뚝뚝이를 기다리는 라오스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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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만으로도 한국인 관광객임을  알수있다.

▲ 카메라 앵글에 가장잘 잡히는 풍경이 스마트폰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니다

▲ 비엔티안 개선문 빠뚜싸이 아래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며 휴대폰을 보고있다, 

십중팔구 페이스북을 보고 있을것이다. 

▲ 비엔티안 개선문 빠뚜싸이는 한국의 광화문 광장처럼 지역의 국민들이 많은 여행을 온다,

우리나라 70-80년대처럼 사진사들은 기념사진을 찍으라고 호객을 하지만 라오스 또한 국민모두가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어 장사는 잘되지 않는듯하다,

하지만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에 여행을 온 라오스 지역사람들은 돈을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라오스 비엔티안 빠뚜싸이 관광에 나선 연인이 하늘을 향해 무엇인가 바라보고 있다,

빠뚜싸이 천정에 그려진 벽를 보고 있는것이다,

다른 관광객 하나는  빠뚜싸이 벽화를 찍기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조정하고 있다, 

나는 가끔 빠뚜싸이를 갈때마다 비엔티안 풍경보다는 빠뚜싸이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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