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라오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 정부가 줄어드는 해외 여행객 유치를 위해서
2018년을 라오스 방문의 해로 정하고 대대적인
캠페인과 관광 관련 규제완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라오스는 이제 겨울철로 접어들어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들어 한국의 가을과 같은
아주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1월 부터 2월 까지는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바로 라오스 여행의 성수기 입니다,
항공 운임과 호텔 요금이 인상되고
라오스 항공권 구매도 힘들어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10월 29일부터 2개의 항공사가 비엔티안에 취항을 해서
항공권 구하기는 많이 수월해진 듯 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운항 스케줄 안내
http://cafe.naver.com/laokorea1/941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 2개 노선 신설 이후
라오스 정부는 인천공항과 루앙프라방을 직접 연결하는
신규노선 취항을 라오항공과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제 라오스 여행 정말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웰컴투라오2018, 라오스 루앙프라방 직항노선이
빨리 운행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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