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날씨 ,우기인데 가뭄 걱정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라오스 날씨가 많이 궁금하시죠?
7월 라오스 우기 상황입니다.
라오스 날씨가 우기와 건기로 나뉘어 지고
라오스 여행 성수기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 건기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실거예요.
▲ 라오스 메콩강
하지만 라오스 여행 일정이 맞지않아
여름휴가를 이용해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라오스 날씨가 우기라고 하는데
라오스 여행가서 비만오면 어떡하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2018년 우기 메콩강
라오스 우기는 한국의 장마와 다르게
매일 혹은 종일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낮에는 스콜성 강한비가 잠시내리고
늦은밤 많은 비가 옵니다.
정말 죄지은 사람은 밖에 나가기 싫을 정도로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침이 되면
언제 비가 왔느냐는 듯
맑은 하늘을 보여줍니다.
(흐린 날도 있지요.)
6월부터 시작되는 우기가 한참 지났는데
현재 라오스는 가뭄을 걱정하고 있을 정도로
비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대비 강우량이 74% 감소하였고
메콩강 수위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 중입니다.
▲2019 메콩강
예년 같으면 라오스 날씨가
모내기 하기 좋은 날인데
요즘 라오스는 모내기를 하지못해
농민들이 전전 긍긍 하고 있다는
언론 기사가 나오고 있답니다.
라오스 기상청은 8월이면
라오스 날씨가 정상화되어
비가 좀 내릴 것으로 일기예보를 내놓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월 라오스 여행을 많이 오실텐데요.
현재 라오스 날씨는
주간 33도 정도 올라가고
아침은 그리 덥지않습니다.
비도 많이 오지 않고있어
여행하기에 큰 불편은 없답니다.
8월 비가 오더라도
라오스 우기는 한국의 장마와 달라
그리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라오스 여행오실 때
모기퇴치제는 꼭 챙겨오세요.
동남아지역에 뎅기열,말라리아가
발생하고 있거든요.
날씨 걱정은 하지마시고
모기 안물리게 조심하세요.
라오스 생생정보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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