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골프여행, 자유여행 도움이 필요하세요.

■ 라오스 골프여행, 도움이 필요하세요?

라오스 날씨가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라오스 골프여행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인 11월부터 이듬해 2월이라고 합니다.

11월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접어들어 여행 하기 좋은 시기라고 하지만 아직 무더위는 가시지 않아 더운 날씨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11월 11일 비엔티안 랜드마크 탓루앙에서 열리는 분탓루앙 축제가 끝나고 나면 기온이 좀 내려가지 않을까? 합니다.

라오스 골프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급격히 증가하다가 2019년에 들어 라오스 여행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골프여행을 오시는 분들도 많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일반 여행도 그렇지만 라오스 골프여행을 오시는 분들도 이제 패키지 여행에서 자유여행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라오스 골프여행을 자유여행으로 오시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언어 문제도 문제지만 라오스의 서비스업 수준이 한국인의 눈높이를 따라오지 못해 발생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에 오시면 라오스 골프여행 시 발생하는  불편한 점을 많이 해소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는 여행전문  카페는 아니지만 라오스 현지에서 생활과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라오스 골프여행 성수기가 되면 좋은 시간에 라운딩하기도 어렵고 라운딩 후 시내투어를 하는 일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행 관련 업을 하는 분들도 성수기에는 대목이라서 수익이 적은 자유 여행자들은 좋은(?) 고객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은 다 이해하시지요?

그럼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방문해 보세요.

▲카페 바로가기

모든 것을 충족 시켜드릴 수는 없겠지만 라오스 골프 자유 여행을 즐기기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고 봅니다.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와 함께 즐거운 라오스 골프여행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