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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에서 만난 라오스 모델 May.

메이는 한국 레이싱모델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라오스 여행을 하다보면 우리가 라오스에서 어떤 색다른 느낌을 찾을 수 있듯

느낌이 좋은 모델이다. 

라오스 모델 May와 라오스 자유여행을 컨셉으로 비엔티엔 거리사진 촬영 

작년 4박5일간의 짧은 라오스 자유여행을 와서 라오스를 처음 접하고

나는 라오스에서 생활하기로 결정을 했다.

당시 나는 라오스에 대해 전혀 아는것이 없었고 라오스에 관심도 없던 상황이었다,

라오스 모델 May는 내가 만난 라오스 모델 중에서는 조금 특별한 모델이다. 

당시 라오스는 꽃보다 청춘, 꽃보다 할배 등의 영향으로 라오스 패키지여행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라오스 여행은 젊은이들에게는 봉사활동 그리고 라오스 자유여행

나이가 좀 지긋한 분들은 라오스 패키지 여행을 좋아하는것 같다.

라오스 날씨는 무척 덥지만 라오스 모델 May의 패션스타일로 거리를 걷는다는 것은 라오스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한국 식당을 가보면 단체로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오신 한국분들이 자주 보이고

비엔티엔 야시장이나 아침시장 그리고 라오스 자유여행을 온 외국인들이 자주찿는 

라오스 비엔티엔 외국인거리를 가보면 한국에서 라오스 자유여행을 온 

젊은이들은 자주 만나게 된다.

사실 무더운 라오스 날씨탓에 거리를 걷다가 한국의 여행자를 만나기는 쉽지않다,

라오스날씨는 이곳 라오스 사람들마져 한낮 밖에 나가는것을 싫어 할정도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라오스 비엔티엔 거리의  다양한 색을 만나수 있다[라오스 모델 May]

라오스 여행은 관광사의 라오스 패키지 여행을 이용하든 

친구들과 라오스 자유여행을 계획해서 오든 나름데로 즐거움이 많다.

무더운 라오스 날씨가 라오스 자유여행에 걸림돌이지만

천성이 착한 라오스 사람들과 부딛히며 라오스 비엔티엔 거리를 걷다보면

분명 다른나라 자유여행에서 맛볼수 없는 색다름을 찿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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