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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유여행  비엔티안  카카오 택시 영업시작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가장 불편한 것은 대중교통 수단이다.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 이지만 대중교통이 미비한 실정이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라오스는 오토바이의 천국이라 불릴만 하다.

라오스의 대중교통은 택시,버스, 썽태우,뚝뚝이 4가지가 있다.

우리나라 퀵서비스 처럼 오토바이로 사람을 태우고 영업을 하는 것도 있지만

외국인들은 크게 이용하지 않는 듯하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가끔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빌릴 곳이 없느냐 묻지만

영업을 하고 있어도 그리 권하지는 않는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면 맨 먼저 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게 되지만

호텔에 여장을 풀고 비엔티안 시내를 나가보면 운행중인 택시를 볼 수가 없다.

비엔티안 대중교통 설명은 

[바로가기]  

라오스 비엔티안 대중교통 이용 하는 법 

얼마전 비엔티안에 새로운 택시가 등장했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하면서 택시를 이용하려면 전화로 콜을 해야하지만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아 여행자들이 직접 이용하기는 무척 어렵다,

대부분 호텔에서 안내를 해준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의 카카오 택시처럼 어플을 이용하는 

택시가 있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와우 드디어 카카오 택시같은 앱택시가 등장했다,

한국에서는 앱을 이용한 서비스가 등장하면 아무일이 아니지만

이곳 라오스에서는 획기적 비지니스 아이템이다,

아직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라오스 자유여행자 들에게 관심을 받을만 하다,

 

현재 비엔티안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서도 영업을할 계획이라고 한다.

라오스 자유여행을 계획중인 여행자라면 관심을 두고  급할때 이용한다면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라오스 자유여행자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희소식이다,  

 이용하실분은 Apple store / Play store 에서 “VAIVAI Taxi” 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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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라오스 여행 정보 ㅣ 라오스 마을-반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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