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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라오스 패키지여행 방송 과 라오스 여행

라오스 여행을 홍보해준  일등공신은 우리나라 방송국 들이다.

꽃보다 할배에 이어 jtbc의 김성주, 차태현 등이 출연한 뭉쳐야 뜬다 등이 대표적 라오스여행을 우리 국민들에게 알려내고 있는듯하다,

뭉쳐야 뜬다는 라오스 패키지 여행과 라오스에대한 관심을 증폭시켜 낼듯하다,

▲ 메콩강변에서 

나는 뭉쳐야 뜬다와 꽃보다 할배 두 방송을 티비를 통하여 보지못했다.

하지만 인터넷에 올라온 꽃보다 할배와 뭉쳐야 뜬다의 기사를 보면 "뭉쳐야 뜬다"의 라오스 패키지 여행방송은 라오스 교민들에게도 많은 힘이 될듯하다, 라오스에 처음 가던날 비행기안에는 많은 라오스 여행자들이 타고 있었다.

라오스라는 나라가 대체 무슨 볼거리가 있기에 비행기가 만석일까? 사뭇 궁굼했다.

꽃보다 할배의 선풍적 인기(?)에 라오스 여행이 주목을 받게 된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라오 스에서 장사를 하는분들은 작년 하반기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촛불시위 여파 탓으로 라오스 여행자들이 많이 줄었다 했다.

라오스 교민 대부분이 한국의 라오스 여행 관련 업종에 종사를 한다,

이번 jtbc의 "뭉쳐야 뜬다" 프로그램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고있고 라오스 여행 또한 주목을 받게 될것이다,

조금은 아쉽다, 뭉쳐야 뜬다의 방송(4월11일)전이지만 분명 라오스 패키지 여행은 비엔티안-방비엥-루앙프라방 을 코스로 택했을 것이다,

라오스 여행을 하다보면 라오스의 핸드폰 보급율과 라오스국민들의 핸드폰 사랑에 대해 깜짝놀라게 된다.

   라오스 국민들과 핸드폰을 소제로 사진을 찍고있다.[라오스 비엔티안 메콩강변 에서]


라오스 패키지여행의 80%이상이 아마 비엔티안-방비엥-루앙프라방을 돌아보는 여행코스일것이다.

라오스의 국토는 우라나라 남북한의 1.2배 정도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아픈과거이지만 라오스도 베트남 전쟁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이번 "뭉쳐야 뜬다"프로그램이  좀 더 많은 라오스 여행에 대한 소개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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