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코리아의 라오스 모델 이야기.
라오스 여행자들은 대부분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으로 여행일정과 코스를 선택한다,
하지만 비엔티안은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서 느낄수 없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오래된 기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비엔티안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미소는 내가 라오스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이다.
라오스 비엔티안 거리사진을 찍으며 만나 많은 사람들...
라오스 여가수 "남폰" 의 초대로 비엔티안 빠뚜싸이 옆
비엔티안 고등학교 영화 촬영장을 방문했다.
열악한 장비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이다.
라오스여가수 남폰은 라오스국립대 학생이다.
그녀는 라오스 최대 맥주회사 비어라오 음악콘테스트에서 1등을 한후 가요계에 진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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