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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안 랜드미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라오스 와우 패션 위크 2018'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로 알려져 있지만

시장경제 도입 후 빠르게 발전하며

새로운 외부문화가 급속하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유명호텔

랜드마크 메콩 호텔에서는 

호텔의 명성답게 많은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메콩강변에 위치한 랜드마크 메콩호텔은 

한국의 강변 호텔처럼 경관이 좋은 곳입니다.

라오스는 바다가 없는 국가로

정치는 베트남, 경제는 중국, 문화는 태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수도 비엔티안은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태국과 국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의 강남과 강북 같은 느낌으로 

저녁노을이 아름다워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비엔티안 야시장을 찾아 메콩강 풍경을 즐기기도 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하게되면

대부분 여행자들은 비엔티안의 명소인

빠뚜싸이, 탓루왕 등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정치,경제, 문화의 중심도시여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 비엔티안에서 만나는 라오스 문화 

한번 만나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라오스 여행과 사업 정보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lao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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