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패키지여행 빠뚜싸이에서 라오스모델 티다와 함께.
라오스에서 처음 같이 일을 하게된 모델은 미스라오 출신인 라오스 모델 "티다"이다.
그녀는 미스라오 2012년에 3위에 입상을 했다,
그녀는 라오스 에서 모델,영화배우,가수 일을 했다.
지금은 모델을 일을 하며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나는 라오스 커버 댄서인 블랙플라워의 리더 미의 소개로 그녀를 알게 되었다,
나는 그녀와 처음 라오스 개선문인 비엔티안 빠뚜싸이에서 처음 사진을 찍게 된다,
빠뚜싸이는 7층 높이의 건물로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라오스 날씨는 겨울(11-1월)을 빼고는 거의 대낮에는 35도를 넘기때문에 사진을 찍는것은 즐거움이 아니라 힘든일이다
당시 나는 라오스에 간지 얼마 되지않았기에 그녀와 사진작업을 하기 보다는 친해지기 위해서
한국 관광객과 외국 관광객들이 라오스 여행을 오면 꼭 다녀가는
라오스 수도 중심부에 있는 빠뚜싸이를 첫 만남의 장소로 선택 했다,
나는 그녀에게 앞으로 같이 할일을 간단 하게 설명하고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가볍게 빠뚜싸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 빠뚜싸이에서 라오스모델과 함께 사진을 찍던중 모델이 예뻣는지 빠뚜싸이를 라오스 여행을 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이 살며시다가와 자리를 차지하고 사진을 찍는다,
라오스 모델생활을 오래해서 인지 티다는 빠뚜싸이를 배경으로 관광객과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었다.
▲ 모녀처럼 그들이 모습이 다정스럽다.
▼ 비엔티안 중심부 빠뚜싸이공원 입구에는 대형 분수대가 자리잡고 있다,
빠뚜싸이 공원입구에는 매점과 화장실이 위치하고 있어 더운 라오스 날씨에 지친 라오스 여행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요즘 한국방송 JTBC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는 라오스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 라오스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꽃보다 할배 방송에 이어 라오스와 빠뚜싸이, 방비엥, 루앙파방, 꽝시폭포등
라오스 여행은 또다시 뭉쳐야 뜬다의 후광을 받아 한국인들의 사람을 받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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