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특가 프로모션 정보 안내
라오스 날씨 중 가장 더운 시기인
3월부터 5월이 이제 다 지나갑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는 라오스 날씨가
한국의 가을 날과 비슷한 한국의 겨울입니다.
▲ 라오스 북부 우돔싸이 남깟욜라파
라오스 날씨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글을 쓰셔서
인터넷에 넘쳐 나기 때문에
생략 하기로 합니다.
라오스의 여름에 해당하는
3월부터 5월은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가장 적은 최고의 비수기에 해당합니다.
▲라오스 새해 축제
하지만 4월 중순에
라오스 새해 삐마이가 있어
나름 즐길 거리가 많은 시기 입니다.
라오스 새해는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돌아오기 전인 4월 중순입니다.
'삐마이' 라 불리는 이 시기는
태국의 쏭크란 축제와 같이
물 축제로 유명하기 때문에
특별한 라오스 여행의 즐거움을 맛보려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시기 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 1주일 가까이
대부분의 라오스 사람들이
휴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점들이 철시 해버려
라오스 자유여행을 하기에 다소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불편을 좀 감수 하고서 라도
라오스 삐마이 축제를 즐기시려는 분은
내년 4월 달을 기다려 보세요.
내년 4월을 언제 기다리지?
그럼 11월 라오스 보트축제와
12월 몽족설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
라오스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5월 이후 라오스 여행 비성수기에
라오스 여행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면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정보를
참고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
현재 라오스 비엔티안
랜드마크 메콩 리버사이드 호텔 과
루앙프라방 최고급 풀만호텔
특가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3박5일(비엔티안-방비엥-비엔티안) 코스와
4박6일 (비엔티안-루앙프라방-방비엥-비엔티안)코스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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