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의 명소 빠뚜싸이에서 라오스 모델 메이와 함께.

라오스 설날 삐마이가 지나서 라오스 여행을 오는 한국인들과 

인천공항에서 라오스 공항으로 오는 한국의 저가항공을 타고 

라오스에 돌아온지 2주가 넘어간다.




모델 May와 라오스 비엔티엔 탓루왕 에서

라오스 새해 삐마이는 건기와 우기의 분기점이라 하더니 정말 밤마다 비가온다.

인천공항에서 라오스 여행을 온다는 한국 관광객 분이 비걱정을 하시길레 

밤에만 비가 내리고 아침이면 언제 비가왔느냐 하는듯

그치는게 라오스 날씨이니 걱정하지 마시라 했는데

정말 밤에는 비가세차게 내리고 아침이면 그친다.

▲ 비엔티엔 탓루왕 앞에서 라오스영웅의 동상에 기도를 하는 모델 May

낮에 가끔 비가 내리기도 하지만 라오스 날씨 특성은 금방 그친다.

우기라 하더라도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비 걱정은 하지않아도 좋을듯하다. 

함께 사업도 하며 라오스에서 가깝게 지내는 라오스 모델 메이(may)와 함게

라오스 비엔티엔 탓루왕으로 사진을 찍으러 갔다.

탓루왕은 라오스 여행을 오는 분들에게 비엔티안 관광명소의 하나이다.

라오스 여행을 오면 거의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라오스 비엔티엔에 있는 

왓따이 라오스공항에 도착 비엔티엔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여행객들은 대부분 라오스 패키지 여행상품을 이용한다.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과 라오스 정기노선을 운항하는 

한국의 저가항공이 결합하여 저렴함 상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렴한 라오스 패키지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은 

비엔티엔에 오게되면 빠뚜싸이와 탓루왕은 한번쯤 둘러보게 된다.

라오스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이 탓루왕을 비엔티엔 관광의 명소로 많이 찿아오듯

라오스 사람들도 사진을 찍을때면 언제나 탓루왕을 찿는다.

나와 라오스 모델 메이 또한 같은 발걸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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