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골프여행 하기 좋은 시기

비엔티안 롱비엔 골프장

라오스 골프여행 명소 비엔티안 골프장  

라오스 골프여행 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입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는 18홀 규모 이상의 골프장이 6개 운영중이고 대부분 시내 여행자 거리(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엔티안 골프장 중 "부영 골프장, 메콩 골프장, 코라오 골프장"은 한국기업(인) 운영하기 때문에 라운딩을 즐기는데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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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라오스 골프장을 다녀가신 분들이 가장 추천하는 골프장은 '롱비엔 골프장과 레이크뷰 골프장'입니다.

 

라오스 정부의 승인을 받은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댄사반 골프장의 경우 시내에서 약 1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라오스 비엔티안 골프장 6곳 알아보기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롱비엔 골프장

라오스 골프여행 하기 가장 좋은 시기 

라오스 날씨는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지고 라오스 골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건기인 11월~2월입니다.

 

건기의 라오스 날씨는 한국의 가을과 비슷해 외부활동하기 좋아 라오스를 찾는 외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라오스 여행 성수기입니다.

2019년 라오스를 다녀간 한국인 여행자 수는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11월~2월에 다녀가셨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우기에도 라오스 골프여행을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아무래도 11월~2월은 한국이 겨울이라 라운딩을 즐기기 힘든 상황이라 비엔티안 골프장을 찾는 골퍼분들도 이 시기에 집중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분들이 라오스 골프 여행을 즐기러 오기 때문에 성수기에는 좋은 시간대에 예약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루앙프라방 골프장

라오스  골프여행 도움이 필요하시면 

 

라오스 골프여행  성수기가 되면 골프장 예약과 교통편 등 도움을 요청하는 자유 여행자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패키지로 라오스 골프 여행을 다녀가시는 분들은 라운딩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자유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현지에 계시는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라오스 골프여행 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네이버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방문하셔서 현지 교민 분들의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