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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은 미인대회로 후끈.

라오스 여자모델 과 모델에이전시들의 각축장.

라오스 비엔티엔 에서 만난 여자 모델 미인대회(01) 사진 -01
http://laokorea.tistory.com/244

라오스 여행 관련 자료를 찿기위해 인터텟을 검색해 보면

라오스 자유여행 보다는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 소개로 넘쳐난다,

 ▲ 라오스 비엔티엔의 관문인 라오스 공항은 언제나 라오스 패키지여행을 마중나온 여행사 직원으로 넘친다,

    [ 라오스 자유여행을 온 여행자들이 라오스공항에서 택시를 타기위해 접수를 하고 있다

      라오스 공항에는 별도의 택시 승강장이 없다,

      관광사의 가이드 없이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신분들은 

      택시를 타기 위해서는 라오스공항 택시 안내소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 지난 일요일 비엔티엔의 유일한 백화점 " 비엔티엔 센터"에서 본선에 진출한 여자모델과 찰칵.

2017 미스 그랜드 라오스가 비엔티엔 시민들의 페이스북을

후끈 달구고 있는 시기에 라오스 모델에이전시 소속  여자모델들을 

비엔티엔의 백화점 행사장에서 만났다.

미인대회 본선 진출자 20명중 3명을 다강하게(?) 입성시킨

라오스 모델에이전시 소속  여자모델 들이다,

행사가 열린 비엔티엔 센터 백화점은 비엔티엔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비엔티엔 버스 터미널과 라오스 자유여행이나 라오스 패키지 여행에

자주 소개되는 비엔티엔 아침시장이 바로 옆에있어

접근도가 높은 관계로 많은 이벤트가 열린다,

내가 비엔티엔 센터를 자주가는 이유는 

비엔티엔 센터 백화점의 쾌적한 시설때문이다,

냉방이 잘되어 있고 화장실이 한국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좋다.ㅎㅎ

근처에 있는 라오스 비엔티엔 아침시장을 촬영하다보면

더운 라오스 날씨에 쉽게 지친다.

그럴때면 한국인들이 은행으로 피서를 가듯 나는 비엔티엔 센터 백화점으로

피서를 간다. 

한국교포분이 운영하는 까페,이발소,식당 등이 있어 편하기도 하다, 

이러한 까닭에 비엔티엔 백화점에서는 많은 행사가 열리고

특별한 일이 없는 주말에 나가보면 

시원한 곳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맛볼수 있고 라오스 여자모델 들과

별도의 약속을 잡지않아도 많날 수 있다.

나와 협력중인 라오스 모델에이전시 소속의 여자모델 이다, 

라오스에서 모델관련 사업 콘텐츠를 검토하면서 만나게된 모델 "미미"다.

처음 미미를 만난건 작년 비엔티엔 센터 백화점 자선 패션쇼였다,

패션쇼와 여자모델 콘테스트가 같이 열리는 행사였다.

아, 저정도면 되겠다, 하고 집중해서 사진을 찍으며 그녀에게 싸인을 보냈지만

미미는 당당하게 그날 1등을 했고, 나는 미미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소속 모델에이전시 메니져의 제제를 받아야 했다,


미미와 같은 모델에이전시 소속이다. 얼굴이 생소한걸 보니 아마도 새로 영입한 여자모델 같다. 

여자모델 들의 프로필을 보니 모두 키가 170이 넘는다.

내생각에는 하이힐을 신고 여자모델의 키를 측정 한듯하다,

라오스 비엔티엔에 와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느라

라오스 여자모델들을 물색하면서 내가 라오스 비엔티엔의

모델에이전시에 제시한 기준은 신장 160cm이다.

아니 신장이 160인 여자모델을 왜 찿는건지는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셔서 비엔티엔을 둘러보다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라오스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키가 작다,

여자모델들 또한 마찬가지이고 어렵가 키가큰 여자모델을 만나면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끔 165cm의 느낌좋은 여자모델을 만나면 로또복권에 맞은 기분이 든다,


소속된 모델에이전시 없이 프리로 일을하는 여자모델이다, 작년부터 함께 일할것을 제안했지만 아직..

미스 그랜드 라오스 결선은 다음달(7월) 중순쯤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는 제 블로그 글을 찾아 주시는 젊은 분들께 

한번쯤 라오스에서 희망찾기에 도전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는 지금 2명의 대학생 아들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생활중이다.

아이들에게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1년을 생활해 보고 

미래를 설계해보라 했다,

큰 아이는 라오스 국립대에서 1년 라오스어 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자신이 다니던 한국대학에 가서 컴퓨터 공부를 게속한다고 결정을 했다.

둘째 아이는 이곳 라오스 국립대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간다고

계획을 확정했다.

과연 두 아들중 누가 멋진 선택인지는 두고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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