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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에 부는 한류 바람

라오스 여행 겸 비엔티엔 시장을 조사하기 위해 처음 라오스에 올때

라오스 사업을 준비한 분들로 부터 정말 꿈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라오스에 한류열풍이 불어 한국상품 특히 한국 화장품은 없어서 

못판다는 것 이었다.

▲ 라오스 비엔티안 Itecc 몰(우리의 코엑스와 같은 건물이다)

처음 라오스 공항에 도착해서 내가본 비엔티엔은 정말 70-80년대

우리 중소도시의 느낌이었다.

아마 밤이어서 더그런지 모른다. 

처음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해서는 비엔티엔 시장을 조사할 

기회를 얻지못했다,

내가 라오스에 온때가 마침 라오스 새해 명절인 삐마이 기간인 관계로

대형 상가와 비엔티안 시장들은 모두 철시를 해버렸기 때문이다,


그후 중국행을 포기하고 라오스에서 희망을 찿을 생각으로

다시 라오스로 돌아왔다,

다시온 라오스 날씨는 삐마이 때보다는 무척 더웠다,

하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희망 찿기를 시작한 나에게

라오스 날씨는 크게 문제되지않았다.

과연 먼저 라오스 시장을 조사하고 온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비엔티엔은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일까?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나는 무더운 라오스 날씨와 맞서며 

비엔티안의 한류를 찿기 시작했다,

한류 그리고 엘도라도 같은 라오스는 과연 찿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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