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모델  메이와 비엔티안 거리 사진여행 

라오스 여행 비엔티엔 거리에서 라오코리아 여자모델과 사진찍기-01
바로가기: http://laokorea.tistory.com/273 [라오스 여행,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라오스 비엔티안은 4월 삐마이가 지나고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하더니

6월이 되면서 밤이면 비가 자주오는 라오스 날씨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 처음와서 라오스 날씨를 보고 이곳 사람들은 우기라 하지만

"참으로 행복한 우기철 이다 "생각을 했네요,

왜냐면 밤새 폭우가 내려도 아침이면 언제 비가왔지 하고 맑은 하늘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오전 일정을 마치고 비엔티안 거리 여행

라오스 여행을 지인분들이 가끔 비엔티안에 오스면서 라오스 날씨 걱정을 합니다,

우기라 하는데 비가 많이오냐고,

혹시 이글을 보시면서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몸매관리를 위한 필수품 과일구입 

라오스 날씨는 한국의 장마철 처럼 낮밤으로 며칠간 비가 오는것이 아니라

밤에 비가 오고 낮에는 맑은 날씨를 보여줍니다,

정말 라오스 날씨는  어쩔땐 마술같은 느낌이 듭니다.

라오스 날씨 특성상 한낮에는 사진 찍기가 힘들다, 거리에 사람이 없다.

라오스는 낮에는 비가 오지 않냐구요?

낮에도 비가 가끔 오기는 하지만 30분에서 1시간 정도 내리다가 그치고는 합니다,

라오스 여행을 하시는데는 큰 문제가 없거든요,

다른 여행을 가실때처럼 라오스 여행을 오실때도 작은우산 하나 그리고 일회용 비옷 하나 정도

비상용으로 준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인증샷을 찍어달란다, 찰칵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한국분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한국 여행사의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을 이용해

라오스에 오시는것 같습니다,

먼저 한적한 도로의 흰벽을 배경삼아 테스트샷.


경력있는 모델답게 포즈는 척척  

▲ 라오스 모델 메이는 16살에 모델일을 시작 10년차 모델입니다,

라오스 모델중 해외활동이 활발한 모델이다, 지금도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거쳐 홍콩에 체류중이다,

라오스 비엔티안을 시장조사와 사진을 찍기위해 돌아다니다 보면 라오스 자유여행을 하는 

한국 젊은이들은 만나기가 좀 힘들고 거의 대부분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 한국여행사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비엔티안 을 관광 하십니다, 

라오스어, 태국어, 중국어, 영어  그리고 한국어를 조금 한다,

한국 방송사들의 높은 관심으로 라오스는 한국 사람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모든분들이 방비엥,루앙프라방을  라오스 여행 코스로 택하고 

제가 생활하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잠시 거쳐가는 여행지 입니다,

▲ 라오스 모델 메이는 중국대학과 대학원을 마쳐 영어보다 중국어를 잘한다.

▲ 비엔티안 거리를 걷다 보면 한국의 골목길 같은 느낌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방비엥과 루앙프라방 여행을 마치고 라오스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엔티안에와서 비행기 스케즐을 기다리며 잠시 머무른다고 할까요.

모든분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 일찍 라오스 모델들과 사진을 찍다보면 라오스 여행중인 단체관광객도 가끔 만나거든요,

 

라오스 여행을 오시면 라오스 날씨 특성상 아침 일찍 여행을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경우(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은 잘 몰라요) 하루 코스 여행이라면 

아침일찍 일어나 비엔티안 아침시장 을 둘러보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좋을 듯합니다,


비엔티안 아침시장은 현대식 건물과 재래시장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버스터미널 뒷편의 재래시장을 아침일찍 보고 

도보로 현대식 아침시장 관광 마치고나면 

거기서 도보로 이동하면 빠뚜싸이에 쉽게 갈수 있습니다,


일단  이침일찍 아침시장과 빠두싸이 관광을 마치면 하루일정이 수월해집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작은 도시입니다.

서울의 한개 구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라오스의 수도 이지만 인구는 80만이 넘지않는 작은 도시입니다,

한국 서울의 성동구 같은 느낌이랄까?

다만 라오스 비엔티안을 자유여행을 하실경우 대중교통이 없어서

이동에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더운 라오스 날씨지만 다른 모델과 달리 열성적이다,

▲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샵을 운영중이다,

▲ 나는 그녀의 패션샵 페이스북 광고를 도와주고 있다, 사진도 그녀의 샵 광고를 위해 찍는중이다,

▲ 또 다른 느낌의 비엔티안 풍경을 찾기 위해 이동중

빠뚜사이 관광을 마치면 잘알려진 라오스 비엔티안의 명소 

탓루왕, 허파깨우,씨사켓 ,야시장 등 조금만 빠르게 이동하면

모두 볼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 처럼 사진을 찍거나 다른 목적이 있으면 불가능 하겠지만요, 

가끔 라오스 비엔티안 부다공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게시는데 

그곳은 비엔티안 외곽이라 하루일정에 포함하기는 좀 부담이되네요

라오스 패키지 여행을 하시는 분들보니 한장소에서 30분 -1시간 머무르다 

계속 이동을 하시니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라오스 비엔티안 거리는 항시 오토바이로 넘쳐난다,

혹여 시간이 되시면 비엔티안에서 태국의 국경도시 농까이는 상당히 가깝습니다.

하루 시간을 내어 무비자로 입국가능한 태국 농까이 방문계획을 세워 

출입국 사무소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부다공원 방문을 생각해보십시요.

포스팅한 글과 사진이 엇박자라 좀 이상하네요,

여행전문가들의 좋은 사진이 많으니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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