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투어 때묻지 않은 그곳 라오스 골프여행

 라오스 골프투어 라오스 댄사반 골프장 

라오스 비엔티안 댄사반 골프장

라오스의 바다라 불리는 남늠댐이 위치한

비엔엔티안 근교 국립공원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골프투어는 라오스 날씨가 

한국의 가을날과 같은 10월 부터 시작해서

라오스 골프여행은 11월에서 2월이 가장 절정에 달합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작은 나라로

인구는 작지만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지요.

은둔의 나라 라오스는 이제 세계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2017년 뉴욕타이스는 라오스를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 1위로 소개를 했고

 한국 방송사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라오스를 소개하며

라오스 여행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죠.

라오스 골프여행 또한 필리핀,태국 

골프투어에 실증난 한국의 골프 마니아들에게

한번쯤 라운딩을 하기위해 가볼 곳으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현재 라오스 골프투어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아직 라오스는 사회기반시설이 미흠하여

비엔티안 이외의 골프장으로 

골프투어를 계획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는 

7개의 골프장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인 코라오 그룹과 부영그룹도

비엔티안에 골프장을 운영중이고

여타 골프장도 한국회사들이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골프전문 여행사 

이글은 라오스 비엔티안의  

댄사반 골프장과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5년전 부터 한국 골프마니아 분들께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댄사반 골프장은 공항에서 1시간 30분도

떨어져 있지만 

라오스 국립공원 내 남늠리조트안에 

자리잡고 있는 경치 좋은 골프장 입니다.

남늠리조트는 라오스의 바다라 불리는

인공호수 남늠댐(소양강댐의 8배) 에 자리하고 있지요

댄사반 골프장은 평균 해발 300미터 높이의 

국립공원 구역에 자리하고 있고

남늠리조트와 어우러져 

라운딩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기에는 

최적의 골프장입니다.

클럽하우스와 함께 운영중인

비엔티안 유일한 카지노호텔

객실서비스가 가능한 맛사지 숍

그리고 남늠댐에서 즐기는 선상파티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호수주변은 

라운딩후 피곤을 풀기에 좋아 

많은 한국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이제 라오스 날씨는 우기가 물러가기 시작하고

라오스 골프투어, 골프여행의 

최고 계절인 건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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