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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모두들 적응하느라 힘드시죠.

가을이 저물어 가면 추운 겨울 따뜻한 날씨가 그립고

따뜻하고 추억에 남을 만한 겨울여행지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겠지요.


겨울여행지 어디가 좋을까?

라오스는 한국 방송과 해외 유수언론인 

뉴욕타임스가 극찬을 하면서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여행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인구는 700만 정도의 

작은 나라지만 국토는 남북한의 1.1 배에 달하는 

넓은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인천공항에서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해외 여행지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입니다.


한국의 많은 방송사들이 앞다투어 

라오스를 소개해서 비엔티안은  아시겠지요.


현재 인천공항에서 라오스공항 을 연결하는 

비행기는 라오스국적의 라오항공

그리고 한국 저가항공사 진에어, 티웨이 

3개의 항공사가 운항중 이어서 여행하기는 

편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영남권에서는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것이 

만만치 않답니다.


 영남권에서 라오스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부산공항에서 라오스공항으로 연결되는 

직항 정기운항을  많이 원했답니다.


10월30일 에어부산이 부산공항에서 라오스 공항으로

첫 취항을 하게 됩니다,

이제 영남권에서 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겨울여행지 라오스 비엔티안을 오시기가 

한결 수월해 졌답니다,


라오스 날씨는 11월부터 2월까지 

건기가 계속되고 기온은 한국의 가을날씨와 비슷해

여행하기에는 최적의 날씨가 계속됩니다.


라오스 여행의 성수기여서 항공료,숙박료가 조금 오르기는 하지만

패키지 여행을 이용하시면 저렴한 비용으로 

라오스 여행이 가능해서 겨울 여행지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http://afreecatv.com/sym1541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비엔티안을 거쳐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으로 

일정을 선택하시는데요

방바엥과 루앙프라방은  세계언론들도 추천하는 

곳으로 겨울여행지의 명소랍니다.

2017 라오스 여행

겨울여행지의 명소 비엔티안으로 에어부산 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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