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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시 주의사항

라오스 치안과 환전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입니다.


이시기 라오스 날씨는 한국의 가을과 비슷해

외부 활동하기 가장 좋은 기온이라

대부분 여행자들이 이 시기

집중되고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에는 

항공권 요금 뿐만 아니라

숙박요금 등 여행지의 물가가 

비수기에 비해 많이 오르고 있스니다.

일명 성수기 요금이 적용 되고 있답니다.

오늘은 라오스 여행 주의사항

두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라오스 치안에 관한 상황입니다.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로

국민들이 잘 통제되는 나라여서

큰 사건 사고는 잘 일어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라오스의 지리적 특성상

인접국가와 국경을 접하는 곳이 많아

인접국 국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편입니다.

요근래 비엔티안, 방비엥 등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에서

오토바이 날치기가 자주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노천카페에서 식탁에 소형가방을 놀려놓거나

밤늦게 혼자서 다닐 경우

오토바이 날치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 가 필요합니다,


주라오스 대사관에서도

지속적으로 라오스 여행 주의사항으로

이를 공지하고 있지만 

여행기분에 들떠 아차 하는 순간

날치기의 표적이 되고있습니다.

라오스 여행 주의사항

두번째 라오스 환전에 관한 사항입니다.



라오스 여행준비 시

달러로 환전을 할 경우 

가능하면 100달러 50달러로 환전을 해서

라오스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라오스은행과 환전소에서는

100달러 50달러 짜리는

1달러당 8,500낍 이상으로 

환전을 해주고 있지만

50달러 이하의 지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8,000낍 수준에서 환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라오스 여행 시 달러 환전은

100달러, 50달러로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라오스 한인교민 카페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krlaos

▲ 라오스 정보가 필요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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