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라오2018, 라오코리아와 함께하는 라오스 겨울여행.

한국의 겨울날씨는 춥고 몸이 움추려지지만

라오스의 겨울은 한국의 가을날과 비슷해서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날씨는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느낌을 주고있고

한낮은 약 30도에 육박하지만 습도가 없는 날씨 특성상

한국의 여름날씨와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로 정치, 경제, 문화가 집중된 곳입니다.

라오스 인구는 70만 정도에 불과해 한국가의 수도라기보다는

한국의 중소도시의 모습입니다.


라오스는 아직 유엔이 지정한 최빈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마

라오스 비엔티안을 여행하다 보면

아프리카 최빈국가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도시를 만날 수 있답니다.

2017년 라오스 비엔티안 에서는 많은 미인 대회가 열렸습니다

미스라오, 미스유니버스, 미스그랜드라오, 슈퍼모델 선발 등 


2년전만 해도 라오스 미인대회는 

미스라오스 선발 대회 뿐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본시장을 개방한 후

한국의 70~80년대처럼 다양한 미인대회가 만들어지고 

라오스 미녀들의 미인대회 입상의 꿈을 쫒고 있습니다,  

라오스 미녀들의 천국 비엔티안 여행정보

http://cafe.naver.com/laokorea1

라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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