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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라오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코리아 와 함께하는 라오스 골프여행 정보] 


▲비엔티안 외곽 일출 [사진 : 라오코리아]

라오스는 인도차이나의 바다가 없는 유일한 내륙국가입니다.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가 세계 여행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것은

특별한 라오스 여행의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라오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였지만

라오스가 은둔의 나라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라오스 여행은 힐링여행으로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라오스 전통춤공연[비엔티안센터 백화점- 사진: 라오코리아]


뉴욕타임스는 라오스를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로 극찬을 했고

많은 한국의 방송사들은 라오스여행을

다양한 주제로 소개하면서 라오스는 자유여행자들과

라오스 골프여행을 즐기려는 한국인들의 가고 싶은 나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 라오스 골프여행의 도시 비엔티안(중앙버스터미널)

라오스 여행의 시작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시작됩니다.

 인천공항과 부산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간 30분 정도면 비엔티안 국제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 여행자들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3개 도시를 중심으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에는 워낙 많은 한국인들이 

라오스를 방문하기 때문에 비엔티안 -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비방루 여행코스라 말하기도 합니다. 

▲ 루앙프라방 홍보 영상

[라오스 골프여행의 중심도시 비엔티안]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정치,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로

프랑스 식민시대의 흔적과 60~70년대의 과거 

그리고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도시의 모습이 공존하는 도시 입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는 18홀 규모 이상의 골프장이 

6곳이 운영 중 이어서 라오스 골프여행을 즐기려는 골퍼들이 

많이 찾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골프장들이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않아

동남아 어느 골프장과 비교해도 시설 면에서 뒤떨어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라오스 골프여행과 자유여행을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해당하고 

기온이 한국의 가을과 비슷한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여름방학 시즌을 이용해

자녀들과 함께 라오스 여행과 골프여행을 즐기려는 

여행자들은 우기의 골프여행을 즐기기도 합니다.

라오스 우기는 한국의 장마철과 달리 

한낮 스콜성 강우가 한 차례 내리고

대부분 비는 늦은 밤에 오기 때문이 오전에 라운딩을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 것이 우기 라오스 골프여행의 특징입니다. 


▲라오코리아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laokorea1    

우기의 라오스 골프여행 정보

라오코리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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