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패키지여행 아직도 고집하세요

 아직도 '라오스 패키지여행' 만 고집하세요?

기말고사도 끝나고 이제 방학을 맞이해서

해외 여름 여행 준비를 하는 분이 많습니다

여름 해외여행 하면 요즘 누구나 한번쯤

라오스 여행을 생각해 본다고 합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의 내륙국가로 

바다는 없지만 여름 여행지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여행지 입니다.

아직 경제 수준이 한국의 60-70년대와 비슷해서

화려하거나 하는 맛은 없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어

사람들은 비엔티안을 시간을 멈추게 하는 곳이라고 

말하기도 할 정도로 특별한 느낌의도시입니다.

비엔티안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을 이용해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보면 

자유여행을 오시는 분 보다는

저렴하고 이동이 편리한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을 이용해 

오시는 분들이 월등히 많은 느낌입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일본 축제 

  라오스는 아직 대중교통 수단이 발달되지 않아

자유여행을 하기에는 이동 시 번거로움이 많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을 이용해

비엔티안-방비엥- 루앙프라방으로 이어지는

비슷한 여행 일정으로 라오스 여행을 하게 됩니다.

라오스 방비엥 시크릿라군이 블루라군 보다 좋아요

http://laokorea.tistory.com/344

이 때문에 라오스 여행이 관심을 받는 시기가 되면

라오스 여행의 명소인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에는 

한국 여행자들로 넘쳐나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비엔티안 인근 초등학교 봉사활동 

패키지 여행 상품은 저렴한 비용과 편리성이 

장점이라고 하지만 현지 옵션과 쇼핑 등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요즘은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혼합한 

라오스 맞춤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웰컴투라오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http://cafe.naver.com/laokorea1

▲ 라오스 여행 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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