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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 여행정보 "라오코리아"

라오스 날씨가 우기 임에도 불구하고

라오스 여행을 위해 비엔티안을 찾는 분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빠뚜싸이 전망대

라오스 날씨는 우기와 건기로 크게 나뉘어지고



대부분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해당하는 

11월 부터 이듬해 3월 까지 집중됩니다.

라오스는 인구 700만 정도의 국가이지만 

한해 라오스 여행을 위해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은 400만 명이 넘고

https://cafe.naver.com/laokorea1 

라오코리아 라오스 여행정보 카페 

2018년 라오스 방문의 해를 선언한 

라오스 정부는 올해 해외 여행객 방문자 수를 

52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내륙국가로 바다가 없는 나라지만

인도차이나의 젖줄기 메콩강이 흐르고 있어

라오스 방비엥은 엑티비티를 즐기려는 

젊은이들로 언제나 붐비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라오스 여행의 명소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이지만

비엔티안은 여행지라기 보다는 

라오스 방비엥 여행과 루앙프라방을 즐기기위해

경유하는 도시라고 보는 것이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1박을 한 후 

다음날 방비엥 여행을 위해 떠나 버리기 때문입니다.


라오스 방비엥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3~4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도시로 작지만 여행자들로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는 라오스 최고의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블루라군, 버기카, 카약 등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라오스 방비엥은 우기에는 여행하기 조금 부담스럽지만

안전에 유의한다면 우기에도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 방비엥 여행 정보 

"라오코리아"와 함께 하세요.


https://laokorea3.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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