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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라오스!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 비엔티엔 

미스라오스 여행(관광) 2018 선발대회.

라오스 비엔티엔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라오스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라오스 날씨가 건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입니다.

 

라오스 날씨는 건기와 우기로 구분되고

여행성수기는 건기입니다

라오스는 한국의 70년대 처럼

많은 미인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미스라오스 선발대회 이외에

미스유니버스, 미스그랜드 등. 

 

 

매년 1-2개의 대회가 신설되고

많은 젊은이들이 

미인대회를 통해 꿈을 찾고 있지요.

 

 

11월 24일 라오스 비엔티엔

컨벤션 센터인 아이텍몰에서는 

미스 라오스여행(관광) 2018 대회가 

열렸습니다.

 

 

라오스는 동남아 국가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몇해 전 한국 방송사들의

라오스 관련 프로그램 방영에 힘입어

 

라오스 비엔티엔과 방비엥, 루앙프라방은

한국인들의 관광 명소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라오스 사람들도 비엔티엔을 중심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태국을 통해 흘러 들어온 한류는

조금씩 라오스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 미인 선발대회와

한류와 무슨 관계가 있지?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라오스에서 사업을 준비하시거나

라오스 여행을 하기 전

라오스 문화를 조금이라도 알고 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무슨 

미인대회를 할까?

 

라오스는 사회주의 국가인데 

이런 일 저런 일

가능한 일 일까?

 

 

라오스는 사회주의 노선을 

유지하면서 폐쇄적인 국가였지만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년 8%에 가까운 경제 상장을 보이고 있답니다.

 

왜곡된 부분 도 많고 

실제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벌이지는 

라오스 문화를 알지 못하면

특히 라오스에서  사업을 하시려는 분들은

많은 어려움을 격게 됩니다.

 

 

 

라오스 여행과 사업

그리고 라오스 

비엔티엔 한달살기 같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면

라오스 문화와 생활에 대해

조금 관심을 두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앗! 라오스 비엔티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과연 누가 입상을 했을까요?

라오스 생활, 사업, 여행 정보가 필요하시면

라오스 교민들이 현지에서 들려주는

생생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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