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오스 방비엥 여행

2018 방비엥 뮤직페스티벌

12월 개최 됩니다.



청춘이면 떠나라!

겨울여행지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은 비엔티안, 루앙프라방과 함께

한국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라오스 여행지 중 하나 입니다.


비엔티안에서 버스로 약 4시간 거리에 있지만

실제 170여 키로미터 떨어진 도시입니다.

라오스 도로 상황이 좋지않아

시간이 좀 많이 소요 된답니다.



라오스 '방비엥 여행' 하면 

아마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액비티비 즐기기를 떠올리실 겁니다.

스피드보트, 짚라인,타약 등 


유네스코 문화 유산으로 알려진 

루앙프라방이 정적인 도시라면

라오스 방비엥은 그야말로

역동적인 도시가 아닐까? 합니다.


블루라군 1, 2,3 에서 즐기는 물놀이

그리고 버기카를 타고 달려며 즐기는

방비엥의 멋진 풍경들


라오스 방비엥은 수도 비엔티안과 달리

카르스트 지형의 산들이 높게 솟아

수도 비엔티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도시입니다.


멋진 풍경이 계림을 닮았다하여

소계림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 라오스 방비엥 씨크릿라군

액티비티와 젊음의 도시 답게

라오스 방비엥 에서

2018 방비엥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방비엥 뮤직 페스티벌은 

라오스 최고 맥주로 알려진

비어라오의 후원으로 

매년 방비엥에서 개최됩니다.


라오스 방비엥 여행 시기와 맞는다면

라오스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현재 라오스 날씨는 우기가 끝나고

건기에 접어들어 

라오스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라오스 건기는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시기라

성수기 요금이 적용되어 

항공권과 숙박요금이 비수기에 비해

조금 오르기도 합니다.


라오스 방비엥 여행

방비엥 비밀의 정원, 씨크릿라군과 함게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라오스 방비엥 2018 뮤직 페스티벌

장소 : 라오스 방비엥

일시 : 2018.12.14 ~ 15.

▲ 라오스 생생정보 바로가기

https://cafe.naver.com/krlaos/2097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