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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지 라오스 

라오스 방비엥 여행  아마리 호텔


라오스 여행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라오스 여행 성수기는 

11월 부터 이듬해 2월 입니다.


제가 아마리 호텔을 방문한 때는

라오스 날씨가 우기에 해당하는

지난 6월 달 입니다.


라오스 방비엥 뮤직페스티벌 2018

12월14일~15일

가자 방비엥으로

https://cafe.naver.com/krlaos/2097


라오스 방비엥은 

비엔티안, 루앙프라방과 함께

라오스 3대 여행지로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 입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거리상 170Km정도지만

라오스 도로 환경이 좋지않아

차로 이동하는 데는 

4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라오스 방비엥 하면 

대부분 액티비티, 블루라군

그리고 

방비엥의 대표적 밤 문화

사쿠라바를 떠올립니다.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을 

간단하게 비교해보면 

루앙프라방이 정적인 도시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여행의 즐거움을 찾는 도시라면


방비엥은 동적인 도시로 

젊음의 도시와 같은 느낌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젊은이들이 찾고있어

방비엥에는 다양한 가격의 호텔과

숙박 업소가 많이 있습니다.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 부터

5성급 호텔 까지

여행자의 호주머니 사정과

여행 목적에 따라

호텔을 선택 할 수 있답니다.  


라오스 방비엥 아마리 호텔

방비엥 아마리 호텔은 

생긴지가 얼마 되지 않아

한국 여행자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즘 방비엥 아마리 호텔을 

이용해보신 분들의 입 소문으로 

찾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방비엥 액티비티 즐기기와

가볼만 한 곳 사진을 찍으며

잠시 아마리 호텔에 들렀는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방비엥 아마리 호텔의 풍경과

부대 시설은 좋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본 

방비엥 풍경도 너무 멋진 장면이라

한번 이용을 해보고 싶네요.


라오스 방비엥

아마리 호텔의 협조를 얻어 

잠시 객실을 둘러 보았답니다.

객실 또한 정갈하고 

안락한 느낌이 들었고

창밖 풍경이 좋았습니다.


얼마 전 풍경이 잘 보이는

객실을 이용하신 분의 말에 의하면

87달러를 결제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성수기 요금이 적용되어

변동이 있을지 모르지만 

1박 100달러 수준이 될 것 같네요.


라오스 여행과 생활 생생정보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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