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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라오스 비엔티안을 오가며 바쁘게 보낸 

2017년이 조용히 마감하고

 2018년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찾아 2016년 한해를 보내고

2017년 나름 계획한 일을 진행시켜보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의 생활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라오스  여행과 2017 비엔티안의 추억

다양한 사업을 연구하고 준비해서 진행시켜보지만

될듯 하면서도 멀어져가고

손에 움켜쥔듯하지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일만 벌어집니다.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많은 탓인지 

대부분 교민분들은 한국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에 종사하시고

투자를 하기 위해 오신분들은 엘도라도를 꿈꾸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은 쉽게 한국인을 허락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웰컴투라오 2018.

2018년 라오스 방문의해 

힘찬약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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