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천태종 구인사.
나는 종교가 없다.
하지만 가끔 사찰을 지나다보면 웬지 마음이 편안해 진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찿아 가기 보다는 그냥 그곳에 가면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
▲ 단양 구인사 경내를 걷다가 찬찬히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편하다,
"소를 타고 소를 찿는다" 내가 꼭 그런 꼴이다,
반응형
'라오스마을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오스 ] 뭉쳐야 뜬다 라오스 패키지여행 방송 과 라오스 여행 (0) | 2017.04.02 |
---|---|
종로 3가 피맛골을 걸으며 (0) | 2017.04.01 |
[서울여행] 익선동 한옥마을 옆 운현궁 (0) | 2017.03.31 |
[라오스여행] 카메라를 들고 라오스 비엔티안을 어슬렁거리다-3 (0) | 2017.03.30 |
[라오스여행] 라오스 새해 명절 삐마이에 라오스 직원집 방문하기 (0) | 2017.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