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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을 꿈꾸는 라오스 미녀 여성들 

라오스 비엔티안 

라오스의 수도로 달의 도시라는 뜻의 

"위양짠"이라 불리는 곳 입니다.

인도차이나의 내륙 국가로  얼마 전 까지

라오스를 기억하거나 잘 아는 한국인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모델을 꿈꾸는 라오스 여성[2018 라오스 슈퍼모델 오디션]

라오스가 우리에게 알려진 것은

한국방송사들의 라오스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부터 입니다.

 

가끔 동남아 여성들과 인연을 맺고 싶은 분들중 

일부가 관심을 두기도 했지요.

▲ 라오스 모델 "쏘우다" -2017 미스 비엔티안 입상

라오스는 한국의 70년대 이전의 경제 상황이라

모델과 연예인 관연 산업은 걸음마 수준에 불과 합니다.

하지만 사회주의 라오스에도 개방 바람이 불면서

정부가 시장경제를 도입하자 

새로운 외부 문화가 유입되면서

연예인과 모델 관련 산업이 태동을 하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중국,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로 주변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 입니다.

 

 

 정치는 공산혁명 동지인 베트남

경제는 이웃 세계의 공장 중국

문화는 태국의 영향을 받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모델들은 태국 에이전시의 

일을 맡아하고 모델을 꿈꾸는 여성들도

태국 진출의 기회를 노리게 됩니다.

 ▲라오스 슈퍼모델 오디션 2018, 어린이 모델 선발 대회

모델을 꿈꾸는 성인 미녀 여성들 못지않게 

라오스 어린이들도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모델 오디션에 참가를 많이 합니다.

 

한국의 부모님들이 모델, 연예 사업에 

관심을 두는 만큼이나 라오스 부모들도 

자녀의 모델 데뷔를 성공의 길로 받아들이고 있나 봅니다.

▲ 워킹을 선보이는 기성 모델들 

▲ 슈퍼모델 오디션 대기 현장 

2018 라오스 슈퍼모델 오디션이 

몇달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 2018 슈퍼 모델 오디션 현장

https://cafe.naver.com/laokorea1/2180

어린이 모델 후보와 성인 남녀 모델 후보들이 

대거 몰려든 가운데 2일간 비엔티안

랜드마크 메콩 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답니다.

▲ 워킹 심사중인 미녀 모델 후보들

양일간 진행된 슈퍼 모델 오디션에서는 

프로 모델 뺨치는 후보도 등장하고

마음만 앞서는 후보도 있었지만 

모델을 꿈꾸는 미녀 여성들의 

열정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 슈퍼모델 오디션 심사위원

2일간의 라오스 슈퍼모델 선발대회 이야기

다음 글에서 이어 갑니다.

[라오코리아, 라오스여행, 사업정보] 

https://cafe.naver.com/laokorea1 

바로가기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시간이 멈 추는 곳, 힐링의 도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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