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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라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2018년은 라오스 정부가 야심차게 진행중인 52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 라오스 방문의 해" 입니다.

라오스는 바다가 없어서 수출입이 월활하지 못하고 

아직 경제구조가 1차산업 중심이라 외화벌이에 마땅한 산업이 없습니다.

신이준 메콩강 때문에 전력생산이 많고, 지하자원이 풍부해 

그나마 국가재정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2018 라오스 방문의 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각종 미녀대회를 개최하고 입상자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 라오스 모델 메이 -비엔티안 컨벤션 센터

▼ 라오스는 미스라오스 이외에 미스그랜드, 미스유니버스,미스인터내셔널 등

다양한 미인대회를 신설 개최하고있다.

▲ 미스 유니버스 선발 대회 

2018 라오스 방문의 해를 앞두고 11월22일 부터 29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는 몽족 설 축제가 열렸습니다.


라오스 몽족 설날 축제 현장 

몽족여인들의 전통 춤 입니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코리아와 함께하세요.

http://cafe.naver.com/lao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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