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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라오스 2018 라오스 방문의 해 

라오스 여행 / 비엔티안 일본 페스티벌  

2018년은  라오스 방문의 해 입니다.

한국은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비엔티안의 날씨는 한국과 가을 날씨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따라서 라오스 여행하기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라오스 정부는 감소하는 해외 여행자들을 좀더 유치하기 위해서

2018년을 라오스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라오스여행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 진행 중 입니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은 라오스여행의 관문이자 

라오스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작년말 라오스 소수 민족 중 하나인 몽족의 '비엔티안 2018 새해 축제'에 이어

제4회 일본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라오스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으로 

일정을 잡기 때문에 비엔티안은 여행지라기 보다는

경유하거나 시간을 때우기 위한 역할을 하는 느낌의 도시입니다.


라오스여행을 오시면 비엔티안 빠뚜싸이, 탓루왕을 잠시 둘러보고

한국식당에서 삼겹살과 김치찌개 등 한국 음식을 드신 후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에서 피로를 푸는 정도라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은 특별하게 안내 드릴 것이 없네요.   

요즘 라오스 여행은 언어 소통과 음식 등 한국인들이 여행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 한국 여행을 한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오셔도 될듯할 정도로

한국 음식점과 업소들이 잘 발달 되어있습니다  


제4회 일본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일본문화와 상품이 소게, 전시 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당일 문화제에 출연한 라오스 최고 여가수 알렉산드라 공연 영상입니다.  

웰컴투라오스 2018 라오코리아와 함께하는 라오스 방문의 해

http://cafe.naver.com/lao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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