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미녀 모델 한국 패션쇼 

지난 6월 14일 부터 16일 까지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는

아세안 위크 2019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세안 위크 2019에는 동남아 국가 연합

10개국이 참가를 했습니다.

라오스도 당연 참가를 했지요.

3일 동안 열리는 아세안 위크에는 

아세안 동남아 연합국 10개국의 

 

전통 문화와 여행지를 소개하는 부스가 설치되었고 

전통춤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패션 디자이너와 

모델이 초청 되었는데요.

라오스에서 알고 지내던 라오스 미녀 모델

YOYO(요요) 양이 참가를 했네요.

라오스 모델이 한국에 왔다는 소식에 

카메라를 들고 아세안 위크 행사장으로 

달려가 봅니다.

 

  싸바이디 ! 

마침 한국에 와있으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라오스 디자이너의 작품이 

한국에 직접 소개되는 기회라 

한국 분들의 반응도 볼 수 있는 기회!

메인 행사는 야간에 열리는데

주간에 사전 행사인지 

각국 디자이너의 작품이 소개되는 

행사가 진행 됩니다.

라오스는 아직 패션 산업이 

그리 발전된 상황은 아니지만 

일본 기업들은 많은 투자를 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라오스 모델과 한국 모델들이 함께

라오스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기회로 라오스 상품에 대한 

한국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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