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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라오스 2018 

라오스 자유여행 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한국 여름 날씨가 무척 더워서 

라오스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온 학생들 마저

라오스 피서 여행을 가고 싶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였답니다.     

▲라오스 방비엥 스피드 보트


라오스는 인도차이나의 내륙 국가로 

바다가 없는 나라이지만 

지형학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자유여행의 명소 입니다.


라오스는 공산혁명 이후 우리와는 

정치적인 문제로 국교를 단절했지만 

라오스가 시장경제를 도입하고

문호를 개방하면서  한국과의 관계는 

밀접한 상황이 되었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탓담(검은탑)

라오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그리고 발전하는 라오스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라오스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2017년 기준 17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 불교국가 답게 비엔티안에는 사원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라오스를 방문 하지만 

대부분 라오스 날씨가 건기인 

10월 이후 11월 부터 이듬해 2월까지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봉사활동 등 자신만의 맞춤 여행을 오시는 

라오스 자유여행자들은 우기에도 

비엔티안 국제공항을 통해 많이 오시지만

건기에 비하면 많지 않은 인원입니다.


라오스에도 사계절은 있지만

연중 기온이 15도를 넘는 상온이어서

사계절의 구분은 큰 의미가 없답니다.

▲ 라오스 비엔티안 메콩강(건너편은 태국)


라오스 날씨는 건기와 우기로 크게 구분하고

라오스 자유여행을 오시는 분들은 

10월, 11월을 시작으로 

이듬해 2월까지 집중되고 

가장많이 찾는 도시는 

비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하는

한국 여행자들이 많이 늘었는지

라오스 항공권 요금이 비수기에 비해

많이 인상 되었답니다.


이제 추석 연휴가 끝나면

라오스 날씨는 건기가 시작되고 

비엔티안 국제공항은 한국 여행자들로

붐비는 시기입니다.


vj 특공대 라오스 한달살기 방비엥 나두앙마을 

홈스테이, 시크릿라군 여행

https://cafe.naver.com/krlaos/1163


이제 라오스 날씨 걱정 하지 마시고

편안한 날짜를 선택하셔서 

라오스 자유여행을 떠나 보세요


라오스 자유여행 정보가 필요하시면

라오스 교민들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라오스 정보가 넘치는 곳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를 참고하세요.. 

▲ "라오스 한인 교민 카페" 바로가기

라오스 한인교민 카페에 오시면

라오스 한달살기, 라오스여행, 라오스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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