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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투자 정보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 ] 

2018년은 라오스 방문의 해 입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바다가 없는 유일한 내륙국가입니다.

공산혁명이후 사회주의 제체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받아들여 

지금은 년 7% 이상의 경제성장을 보이는 국가 입니다.

한국과는 단교와 재수교의 과정을 거쳐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오스가 공산화 이후 은둔의 나라에서

세상밖으로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한국인들의  라오스 여행과 투자를 위한 

방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라오스는 바다가 없어 

수출입에 불리한 여건이지만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모습이 

많은 외국인들을 불러들여

관광산업은 라오스의 주된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산업의 발전과 

년 7% 이상의 경제성장은 

한국인들을 라오스로 불러들였고

현재 약 2,500여명의 교민과 

연간 20만명 정도의 한국 여행자가 

라오스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여행자들이 라오스를 방문하면서

기존 교민들과 라오스 투자를 위해 

라오스를 찿는 분들은 라오스 여행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거나 투자가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라오스 여행을 하시는 한국분들 대부분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에 집중되어

대부분 교민들의 사업은 3개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라오스 여행을 하는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

사업이 집중되면서 

라오스 투자에 대한 위험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늘고 있은 지금

좀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판단이 듭니다.


라오스 투자 정보 

https://cafe.naver.com/krlaos

라오스 한인 교민카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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